- 열대농장 체험, 다양한 태평양의 문화와 미국 축제
- 하루에 6번 바뀌는 아름다운 산호바다와 청정해변에서의 휴양
- 연중 26-28도의 따뜻한 날씨와 청정 기후로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해변 물놀이와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음.
- 4계절 내내 청명하며 선선한 무역풍이 부는 최상의 날씨
- 늦은 밤 비치로드를 걸어도 될 정도로 미국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곳
- 말라리아 등의 풍토병이 없고 뱀도 없는 곳
-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영어 사용 원주민
4) 한국에서 단 4시간 거리에서 완벽한 미국 교육 체험
- 미국 연방으로서 미국 학교 시스템 정착
- 저렴한 비용과 높은 효율성
- 현대 성인병에 효능있는 다양한 열대작물과 청정 힐링의 파라다이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