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비된 행사가 모두 끝나고나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저녁 부페가 준비된 만찬장에서
다 함께 어울리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다.
서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이번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서로간에
아주 돈독한 우정을 쌓은 것 같았다.
학생들은 서로서로 준비한 선물을 주고 받으며
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있었고
즐겁게 인사하며 꼭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건내는 학생들도 보였다.

한달간 의 문화교류 행사로 서로 서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들로 기억되고 생각되는
소중한 시간이였길 바래본다.
[작성자 : 김지환 기자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