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모르어를 배워보자

사이판은 미국의 한 주로 편입되어 주로 영어를 사용한다. 원주민인 차모르인이 45%로 구성되어 있다. 여행시 차모르어로 간단히 인사를 하면, 상당히 반가워하며, 더 친절해 진다. 본기자가 경험한 많은 현지인들이 이미 충분히 친절한데, 하파 데이(안녕) 만으로도 함박웃음으로 대해 준다.

괌 관광청에 차모르어를 간단히 안내하고 있어, 사이판 여행객들을 위해 소개하려 한다.

안녕- 하파 데이

안녕 친구 - 하파 라이!

안녕하세요 - 하파 타탓마누 하우

무슨일이세요? 하파?

이름이 무엇입니까? - 하이 나안- 무?

아침인사 - 부에나스 디하스

저녁인사- 부에나스 노체스

매우 좋습니다 - 고프 마올렉

내일 뵙겠습니다 - 에스타 아구파

잘가 - 아디오스

감사합니다 - 시 쥬스 마아세

부탁합니다. - 풋 파봇

언제 다 외우나 싶지만, 종이에 메모하여 휴대폰 뒤에 붙여 놓고 그때그때 사용하면 어느덧 간단한 인사는 바로 할수 있게된다. 아쉽게도 그 순간이 귀국길인 경우가 많지만.

하파데이(안녕)와 시 쥬스 마아세(감사합니다) 이 두가니만 외워도 사이판에서 인싸가 될 수 있다. 현지어로 인사하는 것은 현지 문화를 존중하는 기본 자세 이기도 하고, 매우 예의 있게 비춰진다. 그에 따른 친절과 할인은 덤이다.


박봉환 기자